6월 3일 드디어 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어🗳️ 지난 4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60일 이내 진행된 조기 대선이야. 6개월간 한국 사회를 휩쓴 내란 사태와 탄핵정국, 그리고 또 양당 후보들의 사법 리스크와 후보 교체 소동 등으로 역대급 대선 과정이었지😱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역대급 투표율, 그리고 예상된 승자였지. 그렇다고 결과를 무시하고 복기할 필요성이 전무한 건 아니었어. 6월 3일, 대한민국은 어떤 선택을 했는지 다같이 짚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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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선 결과부터 확인해 보자! 다들 알겠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가 49.42% 득표로 최종 승리했어🔵 선거 유세 동안 민주당의 이재명과 국민의힘의 김문수 두 후보의 양자 대결이라는 말이 형식적으로 많이 나오긴 했지만, 여론 조사를 보면 이재명 후보가 확연히 선두에 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결과 자체는 놀랍지 않았을 거야👌 그럼 무엇을 좀 깊게 살펴봐야 할까? 총투표율과 득표율을 확인해보자.
이번 21대 대선의 투표율은 79.4%로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된 1997년 대선 이후 2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어📈 역대 대선 투표율로 따지면 4위야. 사전투표율은 34.74%였는데 이 역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야. 참고로 2022년 20대 대선에선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율인 36.93%를 기록했지만, 최종 투표율은 77.1%였어. 그만큼 이번 선거는 전국 유권자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했다고 볼 수 있겠지🏃♀️ 중앙선관위는 “궐위선거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 등이 이번 투표율 상승에 두루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어.
많은 사람들이 투표장으로 향한 만큼, 선거에 승리한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나 많은 득표를 받았는지도 알아봐야겠지? 이 대통령은 1728만7513표를 얻으며 대선 역대 최다 득표를 경신했어. 다만 득표율이 과반에는 미치지 못하면서 최다 득표율 기록은 달성하지 못했지🌗 최종 확정에 앞서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는 이 대통령이 51.7%를 득표해 과반을 넘어설 거라는 예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과반을 하지는 못한 거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41.15%를,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는 8.34%를 각각 기록했어. 51%가 넘는 과반 유권자의 표는 범보수로 향한 거지. 만약 보수층 단일화가 이뤄졌다면 결과가 어땠을까하는 가정이 조심스레 제기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 아 그리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0.98%를 득표했어. 지난 20대 대선에서 정의당 대표로 나온 심상정 후보가 3.13%를 득표했었는데 1/3으로 쪼그라든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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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1대 대선은 ‘내란 세력 심판’ 🆚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 구도로 이루어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승리했어. 이재명 후보는 총 1,728만여 표, 득표율 49.42%를 기록하며 역대 최다 득표로 당선됐고, 김문수 후보는 41.15%를 얻으며 2위에 머물렀어. 투표 직후 3시간 반 만에 ‘당선 확실’ 보도가 나올 만큼, 개표 초반부터 격차가 벌어졌지📊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과 충청에서의 판세 변화가 눈에 띄어. 이 대통령은 서울에선 지난 대선에서 패했지만 이번엔 5%포인트 이상 앞섰고, 세종∙경기∙인천에서도 과반 득표를 기록했어🗳반면 전통적인 보수 지지 기반인 PK∙TK 지역에서는 김 후보가 여전히 강세였지만, 지난 대선에 비해 지지율은 6~8%p가량 하락했어. 이재명 후보가 부산∙울산에서 40% 이상 득표한 것도 이례적이었고👀
이재명 대통령의 승리에는 중도 확정 전략과 보수 인사 영입, 그리고 사법 리스크 대응이 일정 부분 효과를 본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다만 ‘형사소송법 개정안’으로 논란을 일기도 했고, 선거 과정에서 ‘커피 원가 120원’ 같은 발언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지☕️
반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보수층 중심의 지지에 머물렀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끊어내지 못한 모습을 보여 탄핵에 찬성한 사람들이 등을 돌리기도 했어😔 대선 경선 단계에서 겪은 한덕수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도 지지층 이탈의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지🔍 선거 직전의 후보 교체 혼선, 단일화 무산, 당내 갈등이 가장 뼈아픈 패배 원인으로 꼽히고 있어💬
이번 대선은 각 진영의 강점과 약점이 모두 드러난 선거였어. 이재명 대통령은 다양한 유권자층의 기대와 함께 앞으로 감당해야 할 많은 과제를 안고 있고 국민의힘 역시 이번 패배를 계기로 내부 재정비가 절실한 상황을 확인한 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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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며 마주한 핵심 과제 세 가지를3️⃣ 정리해봤어. 바로 미국과의🇺🇸 관세 협상, 한국 경제💵 살리기, 국민 통합이야🤝
다들 알다시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월 취임 이후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 전쟁’을 벌이고 있어. 한국의 경우 기본 10% 관세에 더해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에는 25%, 철강 및 알루미늄에는 50%까지의 품목별 관세가 붙으면서 한국 경제에 큰 부담이😭 되고 있어. 한국에 책정된 상호관세 25%(10%의 기본 관세 + 15%의 국가별 차등 관세) 중 차등 관세 15%는 7월 8일까지 일시적으로 유예된 상태야. 즉, 우리가 협상에 쓸 수 있는 시간은 한 달도 안 남았어😱
미국은 4월 말 한미 장관급 2+2 협의에서 한국의 대미 무역흑자 감축, 비관세 장벽 해소, 조선 등 산업 협력 등을 요구했고, 5월말 제2차 기술협의에서 소고기 수입 허용, GMO 규제 완화를 비롯한 다수의 비관세 장벽 해소를 요구했어. 이제 바통은🏃이재명 정부가 넘겨받았지만, 아직 내각 구성이 끝나지 않아서 장관급 협상은 어려운 상황이야. 그래서 상호관세 유예 연장을 미국 측에 요청할 가능성이 크지만, 협상에 속도를 내고 싶어 하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 요구를 수용할지는 미지수야🤷♀️
한편,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밤 첫 전화☎️ 통화에서 양국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관세 협의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어. 이재명 대통령이 15~17일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여하기로 한 만큼, 한미 정상 간 대면 소통이 본격적으로 이뤄질지 다들 지켜보자👀
한국의 경제 상황 역시 쉽지 않아🤦♀️ 최근 한국은행과 OECD 등 국내외 주요 기관들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 이하로 하향 조정했어.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직후 20조 원~30조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준비하여 경기 부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추경 예산은 전 국민 25만원 민생지원금, 지역화폐 자원 확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부채 지원 등 민생 지원과 내수 활성화에 집중될 거야. 그러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아. 현재 한국의 국가채무가 이미 1,280조 원을 넘어섰는데, 추경을 통해 1,300조 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 정부의 재정 운용 부담이 커지고 있어.
이재명 정부는 지난 6일 대통령실 조직 또한 개편했어. ‘AI🤖 미래기획수석’을 신설해서 AI 산업 육성, 첨단기술 발전, 인구/기후 문제에 집중하도록 하고, 정책실 아래 수석급 ‘재정기획보좌관’을 신설해서 국정과제 실천을 위한 재정 전략을 담당하도록 했어. 또한 경제수석은 ‘경제성장수석’으로 이름을 바꾸어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중심 정책 추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마지막으로, 대선 전부터 국민이🪧가장 바랐던 차기 정부 과제는 국민 통합이었어. 더불어민주당 171석, 조국혁신당 12석으로 사실상 190석을 확보한 이재명 정부는 강력한 의회 지지 기반으로 정책을 밀어붙일 수 있어. 다음 총선이 있는 2028년 4월까지는 야당과의 협치 없이도 법안, 예산, 인사를 진행할 수 있는 힘을 갖춘 거지.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어. 취임사에서 강조한 것처럼, 국민 통합이라는 최대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이재명 정부가 야당을 설득하면서 협치를 회복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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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취임으로 더불어민주당이 3년 만에 집권 여당이 됐어💪 민주당은 축제 분위기 속 바쁘게 움직이고 있어. 지난 정부에서 관철시키지 못한 여러 법안📜들을 통과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해야 하기 때문이야. 민주당은 오는 13일(금)🗓️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했어. 원내대표 경선에는 4선 서영교 의원과 3선 김병기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어. 민주당은 원내대표를 선출한 뒤에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논의를 본격화할 예정이야🧐
민주당 전당대회는 원래 8월 개최가 유력했는데, 대통령실과 빠르게 호흡을 맞추기 위해 예상보다 일찍 치러질 것으로 보여. 차기 당 대표로 물망에 오른 후보로는 4선의 정청래 의원과 3선의 박찬대 원내대표가 있는데, 두 사람 모두 이재명 대통령과 손발을 맞추며 강한 존재감을 보였어🗣️ 차기 당 대표 임기는 1년이야. 직전 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표의 사퇴로 전임자의 잔여 임기만 채우면 되기 때문이지. 신임 당 대표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집권 여당의 대표여서 주목을 받고 있어. 수권 정당의 새로운 지도부가 어떤 모습일지 다들 지켜봐 줘👐
제1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다소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재정비에 들어갔어🚨 두 번째 대통령 파면에 이어 3년 만에 정권을 내줬다는 충격이 큰 모양이야🤯 친한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쇄신론😠이 분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8일 민주당으로 이적한 김상욱 의원은 ‘국민의힘 쇄신이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어👉 41%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친윤계 의원들 지역에서 승리를 거뒀기 때문이야.
개별 의원들의 릴레이 사과가 이어지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아직 친윤계와 친한계 사이의 내홍⚔️ 도 수습하지 못한 형국이야. 친한계 의원들은 전당대회🗳️ 를 통한 정식 지도부 선출을, 친윤계는 비대위 체제 연장⛓️ 을 바라고 있어.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향후 거취에 대해 명확하게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권선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비상대책위원들은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5일(목) 사퇴했어. 비대위원장 지명권이 원내대표에게 있기 때문에 비대위 체제로 갈지, 전당대회 수순을 밟을지는 오는 16일(월)🗓️ 신임 원내대표 선출로 결정될 예정이야.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9월 전당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어. 국민의힘이 어떻게 내부 혼란을 수습하고 쇄신을 보여줄지도 지켜봐 줘👀
또 다른 보수 정당은 개혁신당의 경우 이준석 후보의 저조한 성적표📊 를 받고 원내 입지가 다소 약해진 모습이야. 이준석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정 통합을 부탁하면서 내년 지방선거✔️ 를 위해 역량을 키우겠다는 다짐을 보여줬어👊 원내 진보 정당인 조국혁신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면서 원내 정치적 영향력 확대에 나서고 있어. 민주당과 주요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과 동시에 이재명 정부의 법안과 정책을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지📑 새롭게 시작한 이재명 정부에서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이 모두 차별화된 보수, 진보 정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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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 보수 없이 통합 실용주의 노선 따를 것’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 5년 임기 시작 첫날 실용💡과 통합🤝을 국정 운영 철학의 최우선 가치로 제시했어. 취임사에서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히며 실용주의 입장을 거듭 강조했지. 민생 경기를 되살리고 미래 성장동력을 집중 육성해 경제를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로 보여.
이 대통령은 또한 "박정희 정책도, 김대중 정책도 필요하고 유용하면 구별 없이 쓰겠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어. 이건, 민생과 경제에 보탬이 되는 정책이라 판단되면 진보 정책, 보수 정책 할 것 없이 과감하게 쓰겠다는 말이거든🤔 임기 5년간 ‘탈이념🙋♂️, 실용주의 노선💡’을 일관되게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 같아.
이 대통령이 이렇게나 실용적 정책 노선을 추구하겠다고 말한 건 우리나라가🇰🇷 그만큼 대내외적으로 어렵다는 위기의식🚨을 반영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와. 이 대통령은 대외정책에서도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선언했지.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한미일 협력을 다지되🤝 주변국과의 관계는 실용과 국익의 관점에서 접근🔍하겠다는 입장이야.
이 대통령의 취임사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반응은 꽤나 상반됐어📸 백악관🇺🇸은 "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에 대한 중국의 개입과 영향력에 대해 우려한다"며 중국의 간섭과 영향력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어. 반면 중국🇨🇳 주요 관영 매체들은 한중 관계 개선을 기대🤭를 나타냈지.
이 대통령이 진영논리를 넘어서며 실용주의적 노선을 분명히 한 건 긍정적👍이야. 하지만 이를 구현하는 접근법에 있어선 분야별 양측의 대립이 여전할 거라는 우려도 나와😔 실제로 일부 언론사에서는 민주당에서 추진 중인 일부 입법안이 실용과 통합을 강조한 이 대통령의 취임 메시지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지🥲 분열의 정치를 끝내기 위해선 행정과 입법을 모두 거머쥔 이 정권이 몸소 실용주의적 운영을 실천해 여야가 서로 협치🍀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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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뮤지컬💃🕺 좋아해? 한국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뉴욕 브로드웨이 공연 성공에 이어, 미국 공연계 최고 권위 토니상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어. 브로드웨이 한복판에서 한국 창작뮤지컬이 이런 성과를 낸 건 처음이야! ‘K뮤지컬’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보다 치밀한 전략과 산업적 기반이 필요할 거 같아. 중앙일보의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돌풍과 K뮤지컬 세계화> 칼럼을 소개할게!
- 우리는 정말 “빨리빨리”의 민족이야🏃 우리가 속도감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한강의 기적’🌊 부터 각종 행정 처리🗃️ 까지 정말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돌아가는 사회지🫨 그런데 말야, 우리가 이렇게 빨리 달리는 동안 놓친 것들은 없을까? 가령 미소😄와 공감🫂 같은 것 말이야. 한국일보의 <천천히 달려도 되는 사회>에서는 ‘슬로 조깅’을 예시로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하고 있어🚶♂️ 바쁘게 달리고 있는 옾챗러들도 기사를 통해 느림의 미학을 느껴보길 바라!
- 옾챗러들은 택배 많이 시키는 편이야?📦 최근 대한통운과 한진택배가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에서 주 7일 배송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어💬 소비자에겐 너무 편리하겠지만, 이는 관련 종사자분들이 더 바쁘게 일해야 함을 의미하기도 해💦 택배업계 뿐만 아니야. OECD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여전히 ‘일을 많이 하는 나라’로 꼽히고 있어📚 연합뉴스 <당신은 지금 과로하고 있습니다>에서는 현대인의 과로를 경고하고 있는데, 옾챗러들도 워라밸을 잘 챙기고 있는지 꼭 확인해 보길 바라!
- 옾챗러들도 스테이블 코인에 관심 많아?👀 스테이블 코인은 일종의 암호화폐인데, 실제 법정 화폐에 가치📈를 연동해 가격변동성🤯을 줄인 거야! 미국에서는 이미 달러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을 폭넓게 활용 중이지🍉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원화 스테이블 코인 도입에 대한 논의가 재점화🔥되고 있어. 하지만 화폐의 안전성🌵을 두고는 여러 반응이 나와.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조선비즈의 <스테이블코인, 안정이라는 이름의 불안>을 읽어보길 추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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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사람들
🍀리아, 🥝키위, 🍵허브, 🥑아보, 🥯우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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