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외교 슈퍼위크’🔥로 불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1일 경주에서 막을 내렸어. 트럼프, 시진핑을 비롯한 세계 정상들은 물론이고, 엔비디아의 젠슨 황 등 글로벌 기업 CEO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지🗣️ 동시에 이번 정상회의는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를 평가⚖️하는 무대이기도 했어. 관세 협상 타결🤝, 엔비디아 GPU 26만 장 공급✨, 경주 선언📜, AI 이니셔티브🤖 등 APEC에서 논의된 사안들은 모두 한국의 경제, 안보와 직결되는 이슈였거든. 그래서 준비했어! APEC이 무엇인지부터 이번 정상회담의 결과와 향후 아태지역에 미칠 영향까지 차근차근 정리해볼게. 하나씩 따라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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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이란? 아시아·태평양 경제 협력체’(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야. 총 21개국으로 구성된 세계 최대의 지역협력체로, 전 세계 인구의 약 37%, 국내총생산(GDP)의 약 61%, 총 교역량의 약 49%를 차지하고 있지💹📦
🗓️ 역사와 회원국
아·태 지역의 경제 성장💰과 번영을 위해 1989년 호주 캔버라에서 12개국 각료회의로 출범🏛️했고, 1993년부터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제안으로 정상회의로 격상돼⬆️ 오늘날의 구조를 갖추게 됐어. 우리나라는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아세안 6개국과 함께 창설 멤버야. 여기서 잠깐! APEC은 ‘국가’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아❌ APEC 참가자격은 주권국가(country)🏴가 아니라 경제체(economy)🪙이기 때문이야.
[APEC 가입 회원]
- 아시아(12개국):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ASEAN 7개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브루나이)
- 미주(5개국): 미국, 캐나다, 멕시코, 페루, 칠레
- 대양주·기타(4개국): 호주,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러시아
🗣️APEC의 특징 - 자발적, 비구속적 성격의 합의
APEC은 자발적·비구속적 성격으로 합의🤝를 이행하는 원칙을 갖고 있어. 의사결정은 컨센서스(전원 합의) 방식에 따르며, 합의사항은 비구속적으로, 정상 간 합의사항은 정치적 약속 차원으로 접근할 수 있어👥 법적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통상적인 협정📝은 체결할 수 없지만, 폭넓고 자유로운 논의가 가능해🗨️
한미 관세협상이 최근까지 꽤 길어졌었지? 우리나라 주요 언론들📰이 APEC을 한미 관세협상 돌파구🔑로 봤던 이유가 바로 이런 점 때문이야. 여한구 통상본부장은 APEC의 성과로 P4 협정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으로 발전🚀한 것을 예로 들기도 했어.
🌐2025 APEC 주제 및 의제?
우리 정부는 올해 APEC 정상회의의 주제를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로, 주제 실현을 위한 중점 과제를 연결(Connect)🔗, 혁신(Innovate)💡, 번영(Prosper)🌟로 정했어. 아·태 지역 내의 물리적·제도적·인적 교류를 통한 연결성 강화를 추구하고, 디지털 혁신을 촉진해 공동 번영🫂을 이끌어내자는 취지야.
매년 바뀌어 온 의제는 세계의 화두를 반영하고 있다는 거 알아? 과거 연도별 APEC 주제 및 핵심의제(2010~2025)를 쭉 살펴보면 성장과 무역 확대 등 확장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어. 핵심의제가 APEC 新 성장전략(2010), 지역경제통합 강화와 무역확대(2011) 등이었거든. 그렇지만 최근에는 포용🧑🤝🧑과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흐름이 바뀌고 있어.
APEC의 경주 선언 채택도 이러한 맥락 위에 있다고 볼 수 있어🙂 경주 선언은 올해 APEC의 3대 중점과제인 ‘연결·혁신·번영’을 기본 틀로, 무역·투자, 디지털·혁신, 포용적 성장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주요 논의를 포괄했거든. AI 이니셔티브🧠,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 프레임워크 또한 마찬가지야. 인공지능(AI)과 인구구조 변화가 역내 공통의 도전 과제라는 인식에 따라 정상회의기간 동안 논의를 통해 도출됐어📣 자세한 내용은 아래서 살펴보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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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기간 세계 각국 정상들이 모여 국가 간 경제 협력🪙🤝을 논의할 때, 동시에 세계 주요 기업 CEO들이 모여 비즈니스💸 관점에서 경제 기술, 투자 전략을 논의해. 바로 APEC CEO 서밋이야. 올해 CEO 서밋은 ‘연결⛓️·비즈니스🧑💼·그 너머🔭(3B Bridge, Business, Beyond)’를 주제로 열렸어. 올해 CEO 서밋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는데. 28일부터 나흘 동안 글로벌 CEO와 각국 정상급 인사 1700여 명의 참석 인사들이 20개 세션에서 열띤 연설과 토론을 벌였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격차 해소와 공동 번영의 비전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어.
29일 개막식에서 첫 번째 특별 연사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경제성장과 발전의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는 선도국가로서 역할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어. 이 대통령은 경주가 협력과 연대의 가치가 녹아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삼국시대 패권 경쟁과 외세 압박에서도 외국문화와 교류, 개방을 멈추지 않았던 신라 정신이야말로 이번 APEC 정상회의의 주제인 연결⛓️ 혁신💡 번영💰 가치와 맞닿아있다”고 강조했어. 29일 개회식에서는 글로벌 경제 현안과 역내 협력, 보호무역주의 대응이 주로 다뤄졌다면 30일에는 소버린 AI🧠 전략, AI 반도체 인프라🏭, 친환경🍃 공급망, 디지털 화폐🪙 등이 핵심 의제로 논의됐어.
구체적으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가 공식 부대행사인 ‘퓨처테크포럼: 디지털 자산🪙’을 30일 주최했어. ‘미래 금융을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두나무는 “AI와 디지털 자산의 결합이 금융 인프라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연결의 혁신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대전환을 예고했어😲
현대차그룹은 ‘수소, 모빌리티를 넘어 사회를 위한 새로운 에너지’ 세션을 진행하며 수소 사업 방향성과 현황을 공유하고 수소 산업 발전 가속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어🗣️ 수소위원회 공동 의장인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의 향후 운반용 차량의 친환경 전환♻️과 수소 인프라 확충,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물류체계🍃 구축 계획을 밝혔어.
LG U+는 AWS와 만나 ‘AX 가속화’에 대해 논의했어👥 두 기업은 AI 및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통해 AI 개발 역량 강화, 클라우드 기반 보안 수준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야. AWS는 이번 CEO 서밋에서 국내 단일 투자 계획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는데, 2031년까지 50억 달러(한화 7조원)를 추가 투입해 한국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내용이야.
2025 APEC CEO 서밋을 위해 15년 만에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30일 한국에 오자마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이른바 ‘치맥 회동🍗🍻’을 했어. 이어서 31일 황 CEO는 APEC CEO 서밋 특별 세션🎤에 참석했어. 특별 세션에서 그는 “한국은 소프트웨어와 제조 역량을 모두 가진 나라”라며 “우리는 한국에 AI 생태계를 조성하려 한다. 한국은 이제 AI 주권 국가, AI 프론티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어. 엔비디아는 앞서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 정부와 국내 4개 기업(삼성전자, SK, 현대차그룹, 네이버 클라우드)에 총 26만 장의 최신 GPU ‘블랙웰’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어😮 최대 14조 원에 달하는 투자로 엔비디아가 AI 인프라 생태계에 참여하고 동시에 우리의 소버린 AI 구축이 빨라질 전망이야.
이렇게 성황리에 APEC CEO 서밋도 마무리됐어. 폐막사 연설에 오른 최태원 회장은 올해 CEO 서밋의 주제 ‘3B’를 ‘3C’로 바꾸고 싶다며 ‘3C: 격차 해소(Close the Gaps), 협력을 통한 가치 창출(Co-create Value), 미래에 대한 실천 약속(Commit to Tomoorow)’를 소개했어📢 최 회장은 내년 행사에서는 3C를 바탕으로 각국의 정책 당국과 기업 간 협력 범위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어. 폐막식을 마무리하며 CEO 서밋 의사봉은 런홍빈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회장에게 전달됐어. 내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6 APEC에서 CEO 서밋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의장직을 맡아 진행될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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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APEC) 정상회의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 보문단지에서 공식 개막했어 🙌🏼🎊 우리나라의 이재명 대통령이 의장 자격으로 참석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등 21개 회원국의 정상과 대표단이 모여 아태 지역의 미래를 논의한 거지! 실제로 이틀 동안 회의장이 된 경주는 한국이 외교·경제·문화 모든 걸 담아 메시지화한 무대였어 🏛️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년간 논의 결과를 담은 ‘경주선언’📄이 나왔어. 각 나라가 요즘 자유무역 질서가 흔들리고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고, 앞으로 시장 중심으로 자유무역지대(FTAAP)를 만들어가자🤝고 했어. 특히 미·중이 관세 전쟁으로 싸우는 상황💥에서도, 다 같이 계속 협력하자고 다시 약속한 게 의미 있어! 🌏✨
올해 ‘경주선언’📄은 APEC의 3대 키워드인 연결·혁신·번영을 중심으로, 무역·투자부터 디지털·혁신, 포용 성장까지 핵심 현안을 폭넓게 담았어. 특히 AI 협력🤖과 인구구조 변화👶👵 문제를 함께 풀어가자는 공감대가 들어가면서, 아태 지역이 직면한 새 과제들에 대한 공동 대응 의지를 보여줬다고 해.
이번 선언엔 K-컬처 같은 문화창조산업🎭을 공식 반영한 게 처음이어서, 앞으로 아태 지역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커질 가능성이 열렸다는 평가가 많아. 또 ‘APEC AI 이니셔티브’가 채택됐는데, APEC 최초의 AI 공동 비전이자 미·중이 모두 참여한 첫 AI 합의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커. 여기엔 AI 혁신을 통한 성장, 혜택 확대, 민간 인프라 투자 등이 포함됐고, 한국이 제안한 ‘AI 기본사회’와 아·태 AI 센터 설립도 반영됐어.
또 각국은 저출생·고령화 같은 인구 변화가 공통 위기⚠️라는 데 의견을 모았고, 보건·돌봄 서비스 강화🏥, 인재 양성 현대화🎓 등 방향을 담은 공동 프레임워크도 채택했어. 한국은 내년 ‘APEC 인구정책포럼’📅을 열어서 관련 논의를 계속 이끌 계획이라고 해.
이번 경주선언에는 WTO 이야기는 언급되지 않았어 ❌ 원래 APEC 선언엔 “WTO 중심의 자유무역 질서 지지” 같은 문구가 늘 들어갔는데, 이번엔 국가들끼리 의견이 맞지 않았던 것으로 보여! 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유무역·WTO에 반감이 크니까, 미국이 WTO를 굳이 못 박는 데 부정적이었다고 해 🇺🇸 그래도 전혀 없던 건 아냐! 2020년에 만든 ‘푸트라자야 비전 2040’📘을 계속 추진하자는 내용이 들어갔고, 이 비전 안에는 “WTO 규범 지지!”가 이미 담겨 있어. 또 같은 날 나온 APEC 장관급 공동성명(AMM)에서는 “무역 얘기할 때 WTO 중요함 인정한다!”는 문구가 들어갔어 🌐
대통령실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21개국이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협력 방향을 다시 세운 것 자체가 이번 선언의 큰 의미라고 설명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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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의 이번 경주 개최는 단순한 국제행사가 아니라,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다자경제질서 속에서 중견국이자 다리 역할🌉을 강화할 중요한 기회야. 한국🇰🇷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갈수록 복잡해지는 지정학적 흐름 속에서도 균형 잡힌 외교와 실질적 협력의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할 수 있지! 무엇보다 개최 도시가 ‘역사문화도시’ 경주🏛️라는 점이 인상적이겠지.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세계적인 회의를 여는 건, ‘문화+경제’ 이미지를 함께 살리며 지역균형발전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도 크거든.
🇰🇷 한국에 미치는 영향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프라 개선이 가장 즉각적인 효과야. 경북도는 이번 기회를 통해 관광·MICE 산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전략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 숙박, 교통, 보안, 통역 등 전반적인 인프라가 개선되면 지역 전체가 장기적 혜택을 보게 되지♻️ 또한 APEC 2025의 핵심 의제인 ‘무역·디지털 전환·지속가능성’은 한국 정부와 기업들에 새로운 성장 방향을 제시해. AI, 그린뉴딜, 디지털 무역 분야에서 협력 논의가 이루어지면, 한국 산업의 혁신 동력⚙️이 커질 거야. 무엇보다 경주라는 문화적 배경은 한국의 소프트파워를 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야. 신라 유적지🏺와 같은 역사적 공간이 회의의 무대가 되면, 참가국들은 ‘경제와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로서의 한국을 기억하게 될 거야🌆
🌏 아태 지역에 미치는 영향
이번 회의는 한국만의 성과가 아니야. 아시아태평양 전체의 경제·정치 구조에도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커. APEC은 본래 상품📦 서비스💬 투자💵 인적 교류🧳를 촉진하는 협의체야. 한국이 호스트로서 디지털, AI, 지속가능성 분야를 전면에 내세우면, 지역 협력의 새로운 프레임🕸️이 만들어질 거라고 기대가 되지! 특히 미·중 경쟁이 심화하는 지금, 한국 같은 중견국들이 균형자 역할을 수행할수록 아태지역의 안정성이 높아져. 경제이슈뿐 아니라 안보·기후·기술 리스크까지 포괄하는 다자외교의 장🤝으로서 APEC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어.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사람 간 교류👥를 강화하는 의제도 논의될 예정이야. 단순한 무역협력에서 벗어나, 문화창조산업(CCIs)이 경제협력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를 거야.
정리하자면, APEC 2025 경주 개최는 한국에 외교🌏·경제💹·문화🎭가 결합된 도시라는 것을 알릴 기회를 만들어 줘. 한국은 이제 회의의 ‘주최국’이 아니라, 미래 의제🚀를 제시하고 지역 협력의 흐름을 주도하는 나라로 자리매김해야 해. 이를 위해선 디지털·AI·지속가능성 같은 의제를 실행계획으로 이어가야 하고, 경주의 인프라를 지속가능하게 활용해 이벤트 이후에도 발전이 이어지게 해야 해. 동시에 아태지역 국가들과의 네트워크를 넓혀 신뢰를 쌓는 것도 중요하지. 마지막으로, 이번 APEC을 문화외교의 장으로 적극 활용한다면, 경제💰와 문화🎨가 함께 빛날 때, 한국의 브랜드는 더 강해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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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PEC 기간 동안 여러 정상회담이 이루어졌지. 특히 가장 큰 성과로 꼽히는 건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 그리고 ‘핵추진 잠수함 승인’이야🪖 핵추진 잠수함에 대해 처음 들어보는 옾챗러도 있을 거 같아서 자세하게 설명해 볼게.
핵추진 잠수함은 말 그대로 원자력을⚛️ 엔진 동력으로 사용하는 잠수함이야. 매우 긴 시간, 수개월 동안 소음 없이 고속으로 잠항할 수 있어. 기본적으로 먼 바다에 출정하는 대양용이고, 세계 모든 바다에서🌎 작전 수행을 할 수 있어. 핵추진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UN 안보리 상임이사국(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과 인도까지 6개국이야. 2023년 바이든 행정부 당시 호주가 핵잠 판매와 건조를 승인받았고, 이제 한국이 세계에서 여덟 번째 핵잠수함 보유국이 되는 거지!🧐
그렇다면 왜 미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거지? 핵추진 잠수함을 개발 운용하려면 소형 원자로와 농축 우라늄 원료가 필요해. 이걸 확보하려면 미국의 동의가🙆♀️ 필요해. 한미 원자력 협정에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만 허용하고 있고, 핵을 군사적으로 이용할 수 없도록 했어. 핵추진 잠수함도 원자력 에너지의 군사적 이용이라고 미국이 철저하게 통제해왔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부터 추진됐던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을 이제야 달성한 거야. 이제 남은 과제는 한미 원자력 협정을 우리의 목적에 맞게 개정하는 거야📝
핵추진 잠수함이 있으면 여러 가지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건 우리나라 안보에 가장 큰 위협인 북핵🇰🇵 위협에 대응하는 거야. 북한은 지금 핵추진 잠수함 건조뿐만 아니라 핵무기를 탑재한 핵잠수함 개발도 추진 중이거든. 핵추진 잠수함은 유사시에 주요 군사 시설이 공격받아도 먼 바다에 숨어서 대응하며 핵 억지력을 유지할 수 있어👍
그러나 주의해야🚨 할 점도 있어. 우리나라가 트럼프 대통령에 요청한 건 핵추진 잠수함 ‘연료’ 공급 결단이었어.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니아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필리조선소에서🇺🇸 건조를 하게 될 거라고 지목했어. 미국에서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해서 미국 조선업 부활에 활용하려는 거지. 그런데 이럴 경우 한국의 건조, 유지/보수, 교체 비용💰 부담이 많이 늘어나게 된대. 또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은 한반도🌏 주변에 연쇄적인 파장을 끌고 올 수도 있어. 일본도 핵추진 잠수함을 확보하려 할 수 있고, 북한의 움직임이 더 빨라질 수 있어. 중국이 이를 미국의 ‘대중 견제’로 여길 여지도 남아있지. 실제로 중국은 한국 핵추진 잠수함 승인 이후 “한미는 비확산 체제 의무를 이행하기 희망한다”고 반발했어.
한국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핵추진 잠수함 승인. 분명 큰 성과이지만, 후속 과제에도 집중해야 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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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럴라인 레빗 미국 대통령 대변인이 경주 올리브영에서 K-뷰티 제품 13개를 사고, ‘한국 스킨케어 제품들’이라며 SNS에 올린 거 봤어? 🤳 서울신문 〈활짝 핀 K-뷰티〉 칼럼은 이런 흐름의 배경을 짚는데, 2012년 네거티브 규제가 도입되면서 아이디어만 있어도 ODM이 제품을 빠르게 만들어주는 생태계가 자리 잡았다는 점을 설명해. 조선미녀·달바·메디큐브 같은 브랜드가 글로벌로 성장한 이유도 여기서 찾아보고💄 작년 K-뷰티 수출이 100억 달러를 넘기며 세계 3위까지 올랐다는 부분도 흥미로워. 민간 역량이 이미 세계급이라면, 정부가 괜히 막지 말고 뒷받침해줘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지!✨
- 한국경제 칼럼 <오프라인은 죽지 않았다>는 우리가 ‘디지털 세상’이라 부르는 공간에서도 결국 사람들이 직접 머물면서 체험하는 오프라인 공간을 여전히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을 환기시켜🏙️ 그 공간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장소가 아니라, 머무르고 느끼고 관계를 맺는 시간(을 설계하는 산업으로 바뀌었음을 지적해. 온·오프라인이 분리되는 게 아니라 서로 보완되면서 경험의 깊이가 확장되고 있다는 뜻이지📺 결국, 오프라인 공간은 죽지 않았고, 오히려 새로운 형태로 부상하고 있다는 걸 이 칼럼이 명확히 보여줘. 요즘 같은 콘텐츠 부흥 시대에 읽기 좋은 칼럼인 것 같아서 추천할게!👌
- 올해 코스피 지수가 4000🔥을 돌파했잖아😲 이런 상승장에서는 누가 가장 큰 수익을 냈을까? 궁금하다면 조선일보📰 <사놓고 놔둔 '그랜마 버핏' 웃고 사고팔기 계속한 '이대남' 울고>를 읽어봐. 기사에 따르면 60대 이상 여성 투자자들이 전체 연령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대. 반면 남성 투자자는 이유 불문하고 여성 투자자보다 수익률이 낮았고, 그중에서도 20대 남성 투자자가 가장 저조했대💸 이런 차이가 벌어진 이유는 ‘그랜마 버핏👵🏻’의 약진과 회전율 차이에서 비롯됐다는데, 올해 주식시장에서는 하나의 우량주를 진득하게 투자하는 ‘버핏형’ 투자 스타일이 유리했대. 주식 투자📊에 관심이 많다면 읽어보길 추천해!
- 주변에 결혼식👰♀️ 울리는 친구들 많지? 그러나 아이를👶 키우는 건 여전히 또 다른 문제인 거 같아. 아이가 없는 삶이 ‘기본값’이 된 사회. 그런데 비혼/비출산 커플이 유자녀 커플이 되고, 한 자녀에서 두 자녀 가족이 되는 계기는 뭘까? 딩크로 살려고 했지만 아이를 낳게 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부부간 소통’👫 그리고 ‘남성들의 돌봄 참여’라고 해. 경향신문의 오피니언 <우리는 ‘아이를’ 원하고 있나>는 이런 커플들을 지원하기 위한 세 가지 정책을 제시하고 있어. 한번 읽어보자!
- 우리 사회 곳곳에 경찰🚓이 늘어나고 있어. 빵플레이션 해결을 위해 ‘경제 경찰’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섰고, 산업재해와의 전쟁을 위해 ‘노동 경찰’ 근로감독관이 3년 뒤 1만 명까지 늘어날 거야🚨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위해 전담 조사 조직도 신설될 예정이지. 이렇게 사회 곳곳에 경찰이 많아지면 물가 및 집값 상승과 산재가 없어질까? 동아일보의 <전 부처의 경찰화…감시-엄벌이 능사일까> 는 오히려 진짜 문제를 가릴 수 있다고😶🌫️ 경계하고 있어. 사안을 단순화해 복잡하고 다양한 원인을 기업과 개인의 탐욕으로 돌릴 수 있다는 거야. 나아가 정부의 정책 실패를 가릴 수도 있기에 경찰화 뒤에 가려진 구조를 파악할 필요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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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사람들
🥝키위, 🍵허브, ☀️여름, 🥥코코,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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